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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호남 KTX 개통 대비 교통망 확충경유역 연계한 택시와 버스 환승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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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0  1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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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호남고속철도(KTX) 개통을 앞두고 주요 경유역인 전주·익산·정읍·남원역과 시내외 버스를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확충에 나섰다.

KTX 호남선이 오는 4월 초 개통되면 용산에서 익산까지의 운행시간이 1시간50분에서 1시간6분으로 44분 단축되고 용산에서 정읍까지의 운행시간도 2시간14분에서 1시간18분으로 56분 단축된다.

이에 따라 KTX 호남선 개통으로 전주·완주 혁신도시와 도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하면서 익산역 등 도내 KTX 경유역의 수송 수요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는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혁신도시와 익산역을 연계하는 시외버스 노선(혁신도시∼익산역∼익산터미널∼군산)을 인가, 3월부터 버스운행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익산 KTX 역사 앞 동편에 이미 확보된 주차장(113면) 외에 역사 뒤쪽 주차장(372면)의 공사를 앞당기고 자가용 이용 승객을 위한 주차요금 할인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국토부의 KTX 열차 운행시간이 발표되면 개통 전에 전주-군산-김제-부안에서 익산역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증차하는 등 시내버스의 배차시간을 전면 조정해 KTX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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