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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북을 찾는 관광객은 14가지의 색다른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북도가 2020년까지 도내 14개 시·군별로 대표 관광지 한곳씩을 조성하기로 했기 때문.
전북도는 현재 각 시·군에서 이름난 관광지 한 곳씩을 뽑아 시설을 확충하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이를 대표관광지로 키워내기로 했다.
2020년까지 총 1천400억 원이 투입될 14개 시·군 대표관광지 사업을 보면, 우선 전주는 덕진공원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정원으로 조성하며, 군산은 구도심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을 교육장과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순창은 강천산군립공원의 온천수를 활용해 헬스케어가 가능한 힐빙(힐링+웰빙)지역으로, 부안은 변산해수욕장을 서해안 최고의 전천후 해양관광지로 조성한다.
오는 7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시·군마다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관광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들 14개 시·군 대표 관광지를 단일관광지로 묶어 패키지로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한 '전북관광패스라인 여행'을 오는 7월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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