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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설 선물로 22억원 ”22억 1등 당첨자 “억대 새뱃돈 주겠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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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2  1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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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리치커뮤니케이션즈)

제638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당첨번호는 ‘7, 18, 22, 24, 31, 34 보너스6’이다.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 22억원을 받으며 2등 당첨자는 총 41명으로 각 6343만원을 받는다.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에 설 선물로 22억을 받은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포털 사이트 내 당첨 후기에 따르면 로또 638회 22억 1등 당첨자는 이경희(가명) 씨로 30대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22일 새벽 “설 선물로 22억원 받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1등 당첨 용지 사진을 당첨후기 게시판에 올렸다.

그녀는 당첨 후기에서 “설날에 큰집에서 친척들과 함께 명절을 보냈다”며, “명절 때 엄마가 허리를 펼 틈도 없이 전을 부치고 음식을 나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1박2일간의 힘든 명절을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로또를 샀다”며, “나는 급한 일이 생겨 엄마가 대신 로또를 구매했는데 그게 1등 22억원에 당첨됐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경제적 부담으로 어머니께 새뱃돈을 드리지 못했다는 이 씨는 “성인이 된 자식 입장에서 새뱃돈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웠는데 엄마가 항상 이해해줘서 고마웠다”며, “엄청난 돈이 들어와서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렸다”고 기뻐했다.

당첨금 22억원의 사용계획에 대해 이 씨는 “명절에 고생하신 엄마에게 ‘억’대의 새뱃돈을 드리고 싶다”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설날 선물로 두둑한 세뱃돈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모님께 효도하게 돼서 부럽습니다”, “억대 새뱃돈이면 어떻게 받나요”, “축하 드려요” 등의 의견을 남기며 이 씨를 축하했다.

한편 이 씨의 사연이 공개된 로또 포털 사이트는 지금까지 34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2015년들어 3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등 국대 대표 로또 포털 사이트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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