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주 둘레길, '빛고을 산들길'로 불러주세요빛고을 광주를 중심으로 연이어진 산과 들을 산들산들 걷는다는 의미로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24  14:3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광주도심을 중심으로 외곽의 산과 들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에 대한 명칭을 전국 공모한 결과 ‘빛고을산들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끊어진 등산로를 연결하고 등산객과 주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 외곽을 따라 걷는 길에 대한 명칭을 전국 공모했다.

접수된 명칭 중에는 ‘빛둘레길’, ‘빛누리길’, ‘빛고운길’ 등 수많은 명칭들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선정된 ‘빛고을산들길’은 광주를 뜻하는 빛고을을 중심으로 산과 들이 연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는다는 의미의 산들과, 산들바람을 가볍게 느끼면서 산들산들 걷는다는 의미로 지형적인 특징에 광주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빛고을이 들어감으로써 가장 잘 어울리는 명칭으로 보아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에서 응모한 160개의 공모안에 대해 관계자 회의와 자문 등을 거쳐 우수작으로 ‘빛고을산들길’과 가작 ‘빛오름길’을 선정했다.

한편 광주시는 ‘빛고을산들길’을 광주도심을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산길로 조성하기 위해 우선 북구 구간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1차 개방에 이어 점차적으로 동구, 남구, 서구, 광산구 순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광주시 임희진 공원녹지과장은 “광주둘레길이 ‘빛고을산들길’로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광주를 한바퀴 돌 수 있는 길을 조성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계획대로 조성 해 친근감 있는 명품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성승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