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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교내 풍향문화관에서 ‘2014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학위·교원자격증 상장 수여에 이어 이정선 총장의 졸업고사와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손정선 총동문회회장의 축사, 졸업생 고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부 졸업생 406명에게 교원 자격증과 더불어 교육학사를, 교육대학원 졸업생 98명에게는 교육학 석사학위를 각각 수여했다. 또한 학과별로 4년 동안 평균 평점이 제일 높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우등상 12명을 비롯해 공로상 3명, 동문회장상 1명, 한국교총회장상 1명 등 총 17명이 상을 받았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졸업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며 “광주교대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초등교육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 모교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이는 가슴 따뜻한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2015년 초등교원 임용시험에 91.34%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교원양성대학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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