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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신입생 353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신입생 예비학교를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교내 풍향문화관과 화순 금호리조트 등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학교는 학교 소개, 재학생 동아리 공연, 초청 특별 강연, UCC 홍보동영상 상영, 과별 재량시간(상호 교류 및 친목 다지기)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진행된다.
초청 특별 강연을 맡은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교육적 자세 및 사명감과 긍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예비학교의 마지막 날은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정신을 기억하고 본교 동문이자 교육개혁에 앞장섰던 이경동·한상용 열사의 교육정신을 본받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이정선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명문 광주교대의 입학을 축하하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과 선·후배 및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정을 쌓고 우의를 다져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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