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아동복 창업, 새로운 창업시장의 키워드로 떠오른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4  22:2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정명절을 보내며 아동복 창업이 창업 아이템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명절선물로 옷을 사주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고 있는데,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옷의 교체주기가 잦아 아동복은 전통적인 명절선물 베스트셀러로 꼽혀왔다. 때문에 자연스레 아동복 매장 창업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동복 사업은 경제불황과는 상관 없이 ‘내 아이에게 만큼은’이라는 부모심리가 바탕에 깔려 경기를 타지 않는 업종으로 꼽히고 있다.

아동복 대표 보세 브랜드 아동복기린(http://www.gireen.com)의 현업 관계자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지만 근래 들어 얼어붙은 창업시장이 점차 풀리며 창업문의나 신청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며 “외식이나 기술분야 창업처럼 까다롭고 신경 쓸 일이 많지 않고 창업자금 대부분이 실 판매할 수 있는 상품매입비 위주기 때문에 실속 있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실제 아동복기린은 꾸준한 출점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세종시 아름동에 세종시점도 오픈해 점차 판매권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동복기린 세종시점은 북유럽 인테리어가 혼합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가장 큰 특징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엄마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아동복 매장 창업은 판매단가가 낮으면서도 유통마진은 크기 때문에 단기간 내 수익전환이 유리하다. 아동복기린과 같이 반품이 가능한 브랜드를 창업하면 특별한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에 재고나 상품 회전율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이 가장 큰 수익구조로 보는 과도한 인테리어도 아동복 매장에는 적용되지 않아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보다 다양화되는 창업시장에서 아동복 분야가 새로운 핫 아이템으로 당분간은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