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 백운산 고로쇠, 인기 드라마 간접 광고 효과 톡톡히 봐!시청률 1위 주말 드라마인 「전설의 마녀」에서 고로쇠 빵 제품 수차 방영
광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5  00:1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고로쇠 약수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에 등장한 후 광양백운산 고로쇠 약수에 대한 관심과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21일, 22일) 방영된 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고로쇠 빵이 제품화되어 출시되는 장면과 함께 고로쇠 수액이 당도가 뛰어나고 뼈에도 좋다고 하는 주인공(문수인역 한지혜)의 대사가 수차에 걸쳐 나오는 등 간접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가짜 고로쇠 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금년에 지리적 표시제 라벨과 QR코드 부착, 생산자 이력제, 용기 다양화와 소형화로 설 선물용으로 주문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이번 TV드라마 간접 광고 효과까지 겹쳐 채취 농가는 물론 시 관계자들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는 백운산 고로쇠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올해 현대화된 정제 시설 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21개소의 정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판매토록 하고, 농가별 채취량을 감안한 용기의 적정 공급, 생산자의 이력 및 QR 코드가 삽입된 라벨 부착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백운산 일원의 400여 농가에서 고로쇠 수액 102만 리터를 채취하여 36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작년 백운산 고로쇠는 수액 89만 리터에 27억 원 상당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광양시 남상빈 산림과장은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다음달 31일까지 채취해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대포장 용기의 공급량을 줄이고, 도내 최초로 0.5리터 소포장 용기를 도입하여, 18리터, 9리터, 4.5리터, 1.5리터, 0.5리터 등 용기를 다양화하여 더 위생적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남 과장은 또한 “대한민국 원조 고로쇠인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광양시가 철저한 검증을 거친만큼 무조건 믿고 드셔도 된다.”라고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광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