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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모집 첫날 1600여명 신청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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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6  0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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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은 첫날인 25일 1,6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군은 이날 화순군민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공동 모집대회를 열어 신청을 받은 결과 각 읍면에서 1,680명이 신청, 노인 일자리 사업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606명을 모집하는 거리환경개선사업에 1,006명이 신청(166%)한 것을 비롯해 노-노 교육강사 파견 사업은 90명 모집에 123명(136%),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는 68명 모집에 85명(125%)이 신청하는 등 선발인원을 훨씬 초과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간이며 5개 유형에 12개 세부사업에 노인사회활동지원 1,691명, 3세대 보육돌보미 124명 등 1,815명을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노-노 교육강사 파견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 사업수행기관에서 추진하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올해 군에서 직접 추진한다.

특히 공익활동, 지원봉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편하고,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에 대한 안부확인, 말벗 등 지원봉사활동을 702명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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