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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실내수영장 3월3일부터 새벽6시 개장혁신도시 입주민 이용률 높고 다양한 강습 시간 원하는 시민 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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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6  0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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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종합스포츠파크내 실내수영장 개장시간이 오는 3월 3일부터 오전 9시에서 아침 6시부터로 앞당겨져 활력 넘치는 체육·문화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올해로 개장 4년째인 나주시 실내 수영장은 혁신도시 입주민의 수영장 이용률이 높고 다양한 강습 시간 편성을 원하는 시민 요청에 따라 새벽시간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시는 참여율이 높은 야간반(초∙중∙상급반)을 새벽시간으로 분산 유도하고, 기존 수영장 이용자와 신규 참여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수영 강사 1명을 추가 채용중에 있다.

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인 만65세 이상 노약자에게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아쿠아(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 (오후 2시~3시30분)에 주2회 운영중이며, 강습받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중학생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기초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2개반 80명)과 겨울방학(2개반 50명)동안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 이번 새벽시간 수영장 개장을 위해 보일러 가동, 여과시설 교체, 차염시설 점검, 수질관리 등 수영장 시설물 보수 점검에 한창이다.

수영장 이용객 김 모씨(49, 대호동)는 “수영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혁신도시 입주민의 이용객이 많아져 협소해진 수영장이 새벽시간 개장을 통하여 어느정도 해소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바라는 시민 여망에 따라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 만큼 최상의 만족도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용자가 늘더라도 수질이 양호하게 유지되도록 수질관리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모집은 각반 선착순 이며, 회원 1인당 남성 5만원, 여성 4만원의 이용료를 내야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체육시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339-4522 사무실, 335-8116 수영장)

한편, 시민의 체력증진과 다양한 체육·문화 체험기회를 부여하고자 개장한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은 지난해 연인원 7만여명이 이용했으며, 1일 입장객은 400여명이고, 월평균 이용 회원은 6,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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