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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속예술 한자리에 펼쳐한국민속예술축제 제14회 광주광역시 예선대회 일반부 대상 무돌농악, 청소년부 대상 광주동신중학교 차지
성암도 기자  |  tjddkaeh@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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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30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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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신중학교 호남우도농악

광주의 전통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흥겨운 민속축제행사가 5월 25일(금)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전통 민속예술축제는 농악(풍물), 민요(병창 포함), 민속무용,  사물놀이 등 지방문화원 및 문화예술단체, 전통민속예술팀 일반인    및 민속예술지원학교 청소년 팀이 참여해 경연과 시연을 펼쳤다.

경연에 참가하는 팀별로 화려한 입장식과 개회식에 이어 전년도 대 상을 수상한 서창만드리보존회(윤명규 외 60명)의 「서창만드리」    시연으로 참가팀과 관중이 한데 어울려 지역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   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하였다.

이번 경연은 광주가무단, 유화 민요단, 무등농악 등 17개팀이 참  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일반부 대상은 광주시의 여러 농악단이 연합으로 결성한「무돌농악단」이 차지하였으며, 청소년부 대상은 광주동신중학교의「호남우도농악」이 차지하였다.

일반부 대상팀인 무돌농악단은 2013년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광주시 대표팀으로 참가하며 청소년부 대상 팀은 금년 10월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광주시 대표 팀으로 출전하여 문화수도 광주의 전통예술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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