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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장군'의 위세가 물러나면서 본격적인 야외활동의 계절이 다가온다.
겨우내 실내에서 움츠리고 있던 야외활동 매니아들은 봄을 앞두고 등산과 골프 등 봄철 야외활동 채비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작년 한해 월별 매출 구성비를 분석해본 결과 아웃도어 및 골프 등 레저 상품군의 경우 3~4월 봄철 매출 구성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골프 상품군의 경우 14년 3~4월 봄 매출이 작년 한 해 매출의 약 30% 가까이 차지하며 골프 의류가 가장 잘 팔리는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봄·여름 상품의 단가가 낮은 아웃도어 또한 같은 기간 매출이 작년 한 해의 25% 비중으로 11~12월(32%)에 이어 두 번째로 매출이 높은 기간으로 봄은 아웃도어와 골프 상품군이 활기를 띄는 계절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다음 달 8일까지 광주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및 골프 행사를 준비해 봄철 야외활동 준비를 서두르는 이들에게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광주지역 최대 규모인 약 50억원 물량의 '코오롱스포츠 사계절 상품전'과 '새봄맞이 유명 아웃도어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에서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14년 가을·겨울 이월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노스페이스, K2, 네파, 블랙야크 등 12개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지난해 봄 이월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재킷 5만6000원(500매 한정), T셔츠 6만6000원, 블랙야크 여성 T셔츠 2만3000원(200매 한정), 재킷 8만9000원, K2 고어텍스 등산화 6만9000원(400결레 한정) 등이 있다.
3월 4일부터는 따스한 봄날의 필드를 기다렸던 골퍼들을 위한 광주상권 최대 규모의 골프웨어 박람회도 진행한다.
‘슈페리어 고별전’ 및 ‘JDX 특별기획전’과 함께 이동수, 핑, 파리게이츠(캐), MU스포츠 등 인기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여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봄 골프의류를 선보인다.
풍성한 사은행사도 마련돼 있다.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한다.
골프 행사가 시작되는 3월 4일부터는 아웃도어ㆍ골프 상품군에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하고, 브랜드별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윤성환 골프/레저 팀장은 "아웃도어와 골프 상품군은 특히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에 수요가 많은 편"이라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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