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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4월부터 봄철을 맞아 도시 전체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청결 운동은 광주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에서 주관하며 민간단체가 앞장서서「내 집앞 내가 쓸기」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가정에서부터 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선진시민의식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94개동에 2,747명으로 171개 청결봉사대 구성과 취약지 940개를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시 및 자치구 별로 발대식을 갖는 등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조성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구 금호1동 청결봉사대는 김현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옥란 부녀회장, 최원옥 새마을 문고회장, 이재인 동장이 중심이 되고 주변 시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월요일 관내 취약지 및 뒷골목 등에서「내 집앞 내가쓸기」청결운동을 합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깨끗한 동네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청결 평가를 통해 베스트 시민과 모범가정을 선발하고 우수동과 자치구별 우수 새마을 단체에 대해서는 청결대상, 청결으뜸상, 청결모범상, 청결지킴상 등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5년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늘어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광주가 가장 깨끗한 도시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청결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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