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남구, '대촌산들길' 27.5km 5개 구간 완공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30  09:5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고싸움테마파크, 포충사 등 대촌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해 조성한 27.5㎞ 5개 구간의 ‘대촌산들길’ 준공식과 기념 걷기대회를 30일 개최한다.

대촌산들길은 남구가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 받은 국비와 시비 등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걷는 길 15.8㎞와 자전거길 11.7㎞가 이어졌다.

대촌산들길은 빛고을공예창작촌, 포충사, 압촌마을, 등룡산, 승촌보, 고싸움놀이테마파크, 빛고을공예창작촌을 잇는 순환 노선이다.

5개 코스는 △의병장의길 △역사가 숨 쉬는 등룡산 전망대 길 △은색 하우스 바다 길 △새 생명 탄생 승촌보 길 △풍년기원 고싸움 길 등이다.

남구는 이곳에 △농∙특산물 구판장 1곳, 화장실 1곳, 전망대 1곳, 운동시설 1곳 △종합안내판 2곳, 이정표 36개 △소공원 3곳 △쉼터 8곳, 벤치 16곳 등의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대촌산들길은 걷는 길과 자전거 길이 연결돼 있는데, 남구는 빛고을공예창작촌에 20대의 자전거를 비치해 이용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길은 빛고을공예창작촌, 압촌콩센터, 영어마을, 고싸움테마파크 등을 끼고 있어 공예체험, 두부 만들기, 영어 특화 프로그램, 고싸움놀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준공식은 30일 오전 10시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강운태 시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준공식이 끝난 후 빛고을공예창작촌을 출발, 수춘천을 지나 포충사까지 40여 분간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대촌산들길은 지역의 농경문화와 영산강 상류의 수변공간을 활용한 휴식 공간 제공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성승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