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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최근 부쩍 기승을 부리는 중국발 황사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피부에도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부관리 고민을 한결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비클리오(대표 김문주, www.beclio.com)는 누에고치를 주원료로 하는 프리미엄 천연비누 ‘코쿤 실크케어 비누(Cocoon Silk Care Soap)’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품의 주원료인 누에고치는 인체 피부의 보습인자 및 피부세포 조성과 매우 유사한 단백질을 보유하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세닌의 함량도 콜라겐보다 많다. 이로 인해 보습성 및 피부 침투성이 매우 높은 게 특징이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등 최근 여성들을 괴롭히는 외부오염으로 인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흡착해 모공관리에도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여성들에게 최고급 원단인 비단을 공급했던 누에고치가 현대에 들어 최고의 스킨케어 원료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비클리오는 이런 누에고치에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백강잠, 누에똥, 그리고 뽕잎까지 더해 단순비누가 아닌 프리미엄 천연비누, 코쿤 실크케어 비누를 탄생시켰다. 말린 누에고치인 백강잠은 대표적인 한방 미백재료로 예로부터 검버섯과 기미, 주근깨 제거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여성들 사이에서 ‘장희빈 미안법’으로 알려진 천연팩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이기도 하다. 누에똥은 항염작용에 도움을 주고, 뽕잎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코쿤 실크케어 비누에 피부보습에 좋은 호호바, 달맞이꽃, 연꽃 오일 등도 첨가돼 클렌징 후 느껴지는 피부 땅김을 최소화한다. 피부진정에 효과가 있는 병풀/감초 추출물도 들어있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감촉이 유지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사용한 누에고치, 백강잠, 누에똥, 뽕잎 등 주요 원료는 모두 국내에서 안전하게 재배되어 안심하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처럼 비클리오 브랜드와 제품은 기능성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인정받아 이미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고급 뷰티샵과 백화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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