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서구, 신암마을 당산제 재현행사 열려풍물패 길놀이, 소원지탑 소원빌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3  19:4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서구 풍암동 당산어린이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5시30분부터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신암마을 당산제’가 열린다.

‘풍암골 신암마을당산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안녕과 지역의 평안을 기리는 한편 전통세시 풍속을 계승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리는 한마당 축제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인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초헌, 메올리기, 아헌, 재배, 종헌, 첨작, 소지, 음복, 헌식 등 전통세시풍속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당산제가 끝난 후 주민들은 한지에 소원을 적어 줄에 걸어 놓은 2.5m 높이의 소원지탑(정삼각뿔모형)을 태우면서 가족의 건강과 평안, 그리고 지역주민의 화합을 기원한다.

한편, 당산제는 마을의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마을사람들의 무병과 평온을 기원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풍암동 신암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온 250년된 왕버들나무에 당산제를 지내왔다.

특히, 마을 어르신 몇 분들만이 근근히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난 2005년 신암마을당산제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서 주민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