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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주민센터는 지난달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이웃 1,600세대에 가래떡을 나눈데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경로당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학동3구역 조종진 재개발조합장의 후원과 무등여성회(회장 강연숙)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이번 떡국 나눔은 2일 정오 백화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6일 학일 경로당까지 경로당 6개소, 어르신 400여명에게 떡국과 과일을 대접할 예정이다.
백화마을 경로당 한 어르신은 “대보름을 맞아 떡국과 과일을 맛있게 나눠 먹으며 공동체의 안녕을 빌고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병찬 학동 주민자치위원은 “경로당에 노래방 기기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시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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