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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화훼공판장, 관엽류 일요일 경매 실시성출하기 3ㆍ4월 주 3회로 경매 확대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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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4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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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관엽류의 최대 성수기인 3월과 4월, 두 달간 관엽류의 시장 출하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경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추가로 일요일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T 화훼공판장의 관엽류 경매는 오는 8일부터 주 2회(화, 금)에서 주 3회(화, 금, 일)로 확대 실시된다.

aT 화훼공판장의 연도별 관엽류 경매실적을 보면 ’12년에는 181억원, ‘13년 191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화훼류 소비침체로 인해 소폭 감소한 185억원의 경매실적을 올린바 있다.

aT는 3월과 4월 중 8주간 실시되는 일요 경매를 통해 약 11억원의 경매고를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엽류 주 출하지인 고양‧용인 등 경인지역과 부산과 김해, 음성과 광주지역 등을 중심으로 연일 출하유치를 벌이고 있다.

보르니아, 카랑코에, 아이비 등 관엽식물은 잎(꽃)의 모양이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로서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 그리고 도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조경용으로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종견 aT 미래성장본부 이사는 “관엽류는 아직도 법정도매시장 판매보다는 유사도매시장을 통한 유통량이 많은 편”이라며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경매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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