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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만나는 아세안 10개국 종합문화축제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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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31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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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공연단
   
▲ 싱가포르 공연단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한국과 아세안 간의 문화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여수에서 「2012 아세안 축제(ASEAN Culture and Tourism Fair 2012)」를 개최한다. 전통공연, 문화체험, 그리고 각 국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종합문화행사로, 아세안 10개국 70여명의 공연단을 초청하여 한국과 아세안 국민간의 상호 인식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9년 이래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국 바씨사완댄스, 말레이시아 민속 악기 연주 등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공연단이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12.06.09(토)-10(일)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파크 야외무대에서 선보일 이번 축제에는 각 국의 관광홍보부스가 설치되어 동남아시아 10개국 주요 관광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이 아세안의 커피와 동남아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아세안 키친(ASEAN Kitchen)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아세안 의상 체험, 국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본 공연에 앞서 6월 6일(수)에는 여수세계박람회 계기로 여수 엑스포 홀에서 아세안 10개국 공연단의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행사가 서울 시민과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아세안 문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10 개 회원국 간의 교역증대, 투자촉진, 관광 활성화 및 문화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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