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완도수목원,오감 만족‘유아 숲 체험’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4  22:3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 완도수목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참여 대상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완도수목원의 유아 숲 체험 활동은 자연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냄새 맡는 오감 만족 위주의 자연놀이 활동 등 산림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난대림과 수목원의 풍부한 전시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완도수목원 유아숲 체험은 국내 최대의 난대림과 전통 한옥목구조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 난대숲속 탐방로 등 전시체험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숲 해설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유아들이 숲과 교감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관찰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함에 따라 해가 갈수록 참여 기관이 늘어 지난해만 해도 288회에 걸쳐 3천600여 명의 유아들이 참여한 바 있다.

유아 숲 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완도수목원 누리집에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참가비와 입장료 등은 무료다.

숲은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놀이터다. 나뭇잎, 나뭇가지, 돌멩이, 들꽃 하나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잇감이다. 유럽 등 선진국 사례를 통해 자연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숲에서 배우는 눈높이 유아 숲체험 교육이 국내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처럼 유아 숲체험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오감(五感)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이다. ‘전인적인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유아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널리 운영되고 있다.

완도수목원 서인석 팀장은 “인근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 형성에 커다란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자라는 세대들이 자연스럽게 숲과 친해지면서 ‘숲 속의 전남’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완도수목원 061-552-1532, 1544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