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무각사 ,사랑과 나눔의 재활용장터‘보물섬’개장!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쌍촌동 무각사에서 열려
조옥선 기자  |  soson01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6  00:5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아나바다 운동은 IMF 사태가 발생한 이듬해인 1998년 등장한 물자 절약을 위한 문화다. 그 당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 뜻의 운동에 공감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광주 서구에도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표적인 중고물품 장터가 있다. 바로 상무지구 무각사 내에서 열리는 사랑과 나눔의 재활용장터 ‘보물섬’이다.

지난 2009년에 시작된 ‘보물섬’은 집 안에서 잠자던 물건들을 직접 가지고 나와 이웃과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장터다. 동절기나 악전후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10시 장터가 열린다.

특히, 주민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받은 수익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연말에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나눔도 한다.

작년 한 해에만 총 26회 1,898개 팀이 참여해 모두 7백만원의 수익금을을 기부받았으며, 전부 불우이웃 돕기에 쓰였다.

아울러, 2013년부터는 무각사 문화관 앞마당에 보물섬 상설매장을 만들고, 연중 상시로 중고물품이나 각종 생활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올해 무각사가 주최하는 ‘보물섬’은 오는 7일 개장한다.

일반시민 및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판매물품을 가지고 보물섬 사무실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판매물품은 도서, 의류, 신발, 가방에서부터 가전․주방․아동용품 등 판매가능한 중고품 그리고 개인 창작품이면 무엇이나 가능하다.

판매 수익금은 매월 공개하며 전액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보물섬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서 많은 주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참여하곤 하신다”며 “관심있는 분들은 산책겸 보물섬에 나오셔서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