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풍암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우리동네 수호천사’동 복지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열렸다.
동 복지협의체는 광주 서구가 국가의 공적부조로 해결되지 않는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을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지난해 7월부터 회원들을 모집하여 12월 발대했다.
지금까지 종교인, 사업가, 회사원, 재능기부자, 일반주민 등 18개 동에 모두 443명이 위원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장, 동장, 동 사회담당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동별로 추진했던 동 복지협의체 진행상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였으며, 「동 복지협의체」활성화를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타 자치구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동 주민들의 복지문제와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민․관 협력에 기초한‘우리동네 수호천사! 서구 복지공동체’기반을 다지는데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날 동 복지협의체 위원장들은 한 목소리로 “동네를 위해 일할 수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겁다. 정말 살고 싶은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위원들과 더 자주 만나 지혜를 모아 더디더라도 함께 끝까지 가는 주민들의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동네의 수호천사가 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 국가의 복지지원 제도나 정책만으로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찾고, 돕고, 살피는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올해 동 복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형 복지아카데미, 우수사례 발표대회, 워크숍, 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