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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평생학습 관련 각종 평가․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전국 평생학습 메카로써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8일 북구에 따르면 광주시에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2014년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사업비 8,2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전국 131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2015년 지역 평생학습 추진체제 지원 공모사업」에서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평생학습관련 겹경사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14년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 평가」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의 독창성 및 지역특화, 학교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수, 단위사업 성취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심사했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9월, 관내 82개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배움과 나눔의 장을 펼친 ‘제1회 평생학습 페스티벌’이 맞춤형 프로그램 독창성 및 지역특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손끝으로 만드는 나만의 일자리’, ‘장애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테라피 요가’, ‘실버들의 손바느질 이야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또한 높은 평을 받았다.
북구는 이번 평가로 지원받은 8,200만원을 투입해 평생학습도시 만들기 및 맞춤형 프로그램 12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조성한 ‘행복학습센터’를 확대․운영해 마을 단위 커뮤니티 및 학습공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구는 주민이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단위 거점 평생학습 기반 구축․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전국 131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2015년 지역 평생학습 추진체제 지원 공모사업」에서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역 평생학습 추진체제 지원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거점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배치․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지원받은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인력을 선발․운영하고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문화센터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이에 북구는 평생학습문화센터를 거점으로 마을단위 행복학습센터와 멘토․멘티 체제를 구축,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평생학습기관 및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학습 동아리 ▲배움나루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평생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열정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하면 광주 북구가 떠오를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다양하고 알찬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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