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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오경남)는 3월 6일 전라북도교육문회회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해 노인사회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발대식에 앞서 식전공연에는 벨리댄스 공연으로 흥을 돋우웠으며, “노인사회참여 의미와 바람직한 노후생활” “안전 및 재해예방” 등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의 활동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과거 국가 성장발전의 원동력으로 어르신들의 근면성실함과 열정을 높이 치사하고” 이제는 국가가 보답할 때라며 전주시는 노인들이 살기 편안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외롭지 않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상의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노인사회활동 참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전국형 2개사업(자원봉사활동 연중과 9개월 사업)과 지역형 9개 사업(초등학교급식도우미사업, 스쿨존교통지원사업, 꽃밭가꾸기사업, 체육건강도우미사업, 한궁육성지원사업, 그라운드골프육성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연계지원사업, 경로당급식도우미사업) 등 총 11개 사업에 11억 9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소득창출 및 건강증진 등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여 사회적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노인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참여자의 만족도 고양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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