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제67회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위생 검사, 검진 및 상담, 구강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구강용품도 함께 배부한다.
또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구강건강 관련 포스터를 전시하고, 주민들로 하여금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할 계획이다.
8일에는 서구청과 관‧학 협력을 맺은 조선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학생회에서 관내 치평초교(1‧2‧4학년)와 송학초교(전교생)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일대일 구강검진 및 상담 그리고 학년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서구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잇솔질 방법,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구분 등 올바른 구강보건 지식을 제공해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제67회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