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신안․무안 적합 김 신품종‘신풍 1호’개발올해 ‘해모돌 1호’․‘해풍 2호’ 이어 3번째 품종등록 출원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4  22:4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무안 등 서남해안 지역의 어장 환경에 적합한 모무늬돌김 신품종 ‘신풍 1호’ 개발에 성공,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풍 1호’는 목포지원에서 4년간의 시험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품종이다.올 들어 해남지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해모돌 1호’와 ‘해풍 2호’에 이어 3번째로 품종등록을 출원했다.

지구 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김 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1년부터 형질이 우수한 우량 엽체를 지속적으로 선발, 육종해 신안과 무안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한 것이다.

   
 

‘신풍 1호’는 채묘율이 높다. 엽체의 모양이 원형, 신장형으로 길이가 길고 너비가 넓으며 엽체의 성숙 시기가 빠를 뿐만 아니라 맛이 좋고 양식 종어기까지 엽체의 활력과 색택이 양호하다.

앞으로 2년간의 재배 심사를 거쳐 품종 보호권 등록이 완료되면 도내 김 양식 어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으로 김 생산량 증대 및 어업인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인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 김 생산량은 전국의 74%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고, 환경 변화에 강한 우량 신품종 개발 및 품질 향상 연구에 매진해 김 양식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김 우량품종의 유리 사상체를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목포, 신안, 무안, 영암지역 4천493 종묘생산 어가에 4만3천884g을 분양해 안정적인 김 생산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도 109어가에게 2천g을 분양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