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영용)가 15일 광주 금남로2가에서 제4회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55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1960년 3.15부정선거를 규탄한 광주 금남로 ‘곡(哭) 민주주의 장송’이 4.19혁명의 진원지임을 알리고 불의에 항거한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3·15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바른 역사 정립이 시급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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