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문화전당 개관 총력 지원체제 돌입
광주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 개관을 위해 지원본부를 본격 운영하는 등 총력 지원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광주시는 총괄지원반, 문화관광반 등 총 9개 반으로 '문화전당 개관 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과제별 세부실천 계획 및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도 간 정례협의회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한 현안 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전당 5개 원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아시아문화원에 행정인력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재정여건을 감안해 7대 문화권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권별 기능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2. 광주시, 봄철 나무시장 개장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꽃과 나무를 시민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봄철 나무시장'이 운영됩니다.
광주산림조합과 산림조합전남지역본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산림용 묘목과 관상수, 유실수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비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나무 시장에서는 꽃삽, 호미 등 조경 자재도 구입할 수 있고, 묘목과 꽃 심는 요령 등 기술을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저탄소 자연친화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 숲 확충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59만 그루를 심은데 이어 올해는 2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3. 상수도 유휴 부지 햇빛발전소 가동
무공해 전기 생산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는 '상수도 햇빛발전소'가 지난 3월 6일부터 본격 가동됐습니다.
상수도 햇빛발전소는 총 4,803kw 발전 용량으로, 용연정수장 등 상수도 유휴 부지 7곳에 건설됐으며,
월 1,750가구의 전력 소비량을 대체하고, 연간 4,04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과 소나무 148만 그루의 공기 정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발전소 건설은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에스이에스(주)에서 20년 간 관리‧운영하면서 광주시에 토지 임대료와 발전 수익 배당금으로 매년 2억 여 원을 납부할 계획입니다.
4. 광주시-인접 5개 시·군, 관광 상생 발전 협력 논의
광주시와 나주시․담양군 등 5개 시·군은 관광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과장단 2차 회의를 열고, 11개 협력 과제 실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광주와 인접 5개 시·군은 광역순환버스투어 운영을 위해 각 자치단체별로 예산을 확보하고, 관광지 등 코스를 마련해 오는 7월부터 운행키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중국 관광객·남도 관광 상품 개발,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홍보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5개 시·군은 지난해 12월 음악가 정율성 관련 사업 공동 협력, 남도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등 관광 상생발전 협력 안건 11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