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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마장 50일간의 새단장 준비 17일 "재개장"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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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6  1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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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전주승마장이 50일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7일 재개장한다.

전주승마장은 1991년에 준공되어 2010년 전주시로부터 수탁을 받은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로 준공된지 20년이상 경과되어 지붕 누수 및 설비 노후화 등으로 승마장 이용객에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공단은 이용객의 안전성 강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약2억원을 투입하여 실내마장 지붕보강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세마장 시설개선, 마장모래 교체 및 외부도장공사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 쾌적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직장인등 야간 승마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내승마장 전등 공사를 실시하여 야간에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조명시설을 최근 마무리 했다.

시설관리공단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승마 강습프로그램 운영으로 승마인구 저변 확대와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최근3년 사이 연간 1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전라북도 승마의 메카이자 전주 유일의 승마장으로 만들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김신 아사장은 “ 오는 17일 재개장에 맞추어 도내 초중고 및 기관․단체에 전국민말사랑운동, 학생승마교실, 대학교양수업유치등 사전홍보를 마쳤으며, 새로이 단장된 승마장에서 안전과 친철을 실천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주시 윤재신 체육진흥과장도 “그동안 승마장 새단장 기간 휴장으로 승마장 이용객에 불편을 끼쳐 드린 만큼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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