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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6일 제397차 민방공대피훈련 실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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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6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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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여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397차 민방위의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 전 국민 대피훈련이다.

훈련을 통해 전시 국민 행동요령 습득함은 물론 안보 태세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시는 민.관.군과 경찰과의 협조체제를 구축, 면지역을 제외한 신태인읍과 동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교통통제 없이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도로에 차량이 통행하는 평상 시 긴급차량(소방차 및 훈련차량)길터 주기 이동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은 농소 교차로~제일고 사거리~샘골시장 회전교차로까지 4k를 비상차로 구간으로 지정, 이 구간에서 실시됐다.

이 구간 주요 도로 및 교차로 마다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단체, 민방위대원 등 200여명의 인력이 집중배치돼 도로 주변의 차량 및 주민이동통제를 유도, 긴급차량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전북과학대학교에서도 교직원과 대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전국 대학교 대상 민방위훈련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전북과학대학교는 이날 적 공격기 폭격에 따른 건물파괴로 인명사고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 실시됐다.

또 훈련이 끝난 후 에는 정읍소방서에서 훈련 참여자들에게 소방안전 및 소화기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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