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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부시장은 2014 명품강소기업인 글로벌광통신(주), ㈜화인특장, 한아에쎄스(주)와 지역 중소기업인 ㈜위니아글로벌테크, ㈜프로맥엘이디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공장 추가 증설을 위한 부지 확보와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시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우 부시장은 “광주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성장하는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라며 “현장방문에서 파악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기업육성 시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명품강소기업 글로벌광통신(주)은 광케이블과 분광기, 광센서의 자체 기술을 개발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광부품 제조기업이며,
㈜화인특장은 암롤트럭 등 124개 차종을 개발해 고객 맞춤형 차량을 제작하는 특수차량 제조기업이다.
한아에쎄스(주)는 다기능동력운반차, 승용형예초기 등 친환경 농기계를 생산하며, 영업소와 대리점 등 전국 57개의 판매망까지 갖춘 농기계 전문업체다.
㈜프로맥엘이디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대량 납품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확보한 LED 조명기기 제조기업이며,
㈜위니아글로벌테크는 제습기와 김치냉장고, 농산물건조기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 독자브랜드인 소주냉장고 ‘설레임’을 개발 ‧ 생산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광주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을 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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