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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노인복지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바자회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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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8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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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기간인 20일(금)~23일(월) 4일간 ‘행복가득 사랑나눔 착한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주민에게 복지관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주민에게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바자회  판매수익금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소외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여 지역 내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조성한다.

바자회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인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 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노인복지관 이용안내와 사업들을 안내하는 홍보부스와 다양한 의류(자켓, 니트, 가디건, 원피스, 셔츠, 바지, 스커트 등)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부스로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진도지역 소외이웃과 조손가정을 위한 물품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전국에 손꼽히는 우리지역축제인 신비의 바닷길에 복지관을 알리고 다양한 지역주민이 나눔에 동참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돕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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