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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평생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하기로 하고 이번달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구는 이번달 16일부터 6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프로그램, 동아리, 학교, 다문화여성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대상은 7명 이상의 회원으로, 월 2회 이상 관내 일정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학습하는 동아리다.
또 ‘우수 프로그램’은 서구에 소재를 둔 평생교육기관이나 단체 등으로 학습자 15명 이상이 상시 참여하며, 운영시간이 최소 30시간에서 100시간 이내여야 한다.
그리고 ‘학교시설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하는데 순수 지원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여성 외국어강사 양성과정은 영어 및 중국어 출신 국가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사로 양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서구 평생학습센터(http://365edu.seogu.gwangju.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서구청 평생학습팀(☎360-7454)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프로그램은 평생교육협의회 심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최종 결정되며, 사업은 5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주민들의 호평을 받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에도 6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생학습 동아리 11개와 우수 프로그램 8개, 학교 8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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