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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북농산물 영남권 시장개척 "직거래 박람회 참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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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9  1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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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전북지역 농산물의 영남권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에서 19∼22 4일간 개최되는『제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 한다.

금번 행사를 통해 전북지역 우수농산물 소개와 최근 브랜드대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라북도 광역브랜드 예담채를 식품관련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영남권에 예담채 사과·배 혼합세트와 제주도에 전북농산물을 성공리에 상륙시킨 경험이 있어 금번 전라북도 우수농산물 홍보관 운영은 영남권 소비자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라 나름 의미가 있다.

특히 전북농협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포도, 복숭아, 수박, 고추 등 지리적·계절적으로 경남지역과 생산·출하시기 차이의 틈새시장을 이용한 동서간 농산물 상호교류협력 사업을 제안할 계획으로,
도간 농산물교류 상호협력 사업이 이루어지면 새로운 안정적 판로 확대로 도내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원예농산물의 소비규모가 큰 경남지역에서 개최하는 박람회를 활용 전북 농산물 신시장 개척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금년도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과 협력하여 3,000억원 이상의 농산물 연합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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