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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은 올해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매장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개편은 구매력이 높은 30~40대 젊은 부부들이 가장 많이 모인 상권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젊은 매장 구현에 박차를 가했다.
19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따르면 자체 고객관계관리(CRM) 분석을 통해 광주지역 3개 점포(광주점, 월드컵점, 수완점) 중 30~40대의 매출 구성비가 74.9%(30대 35.3%, 40대 39.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결과를 밝혔다.
수완점은 이에 착안하여 지난 2월부터 15Mins 트랜드슈즈, 게스 언더웨어, 베네통키즈, 아레나 수영복 등 젊고 트랜디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시켰으며, 기존에 운영하던 아디다스, 미소페, 엘칸토, 캔키즈 등 인기 매장을 새단장 오픈하는 등 고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노스페이스, K2 등 백화점 업계 유일의 100%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하고 폭 넓은 매장으로 젊은 고객층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 고객의 쇼핑과 외식 높은 연관 구매율을 보이는 경향을 따라 지역 내 유명 맛집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미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성공적인 입점을 거둔 베비에르(4월), 옥과한우촌(3/27일)을 대표로 유명 중화요리 식당인 하이난(3/27일) 등이 곧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4월까지 매장개편을 마무리하여 총 2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는 호남 최대 아울렛을 구현하게 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수완점장은 "30·40대 매출 구성비가 높은 강점을 이용해 젊은 매장구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 및 축제 등을 진행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수완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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