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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지금 나무를 심어야할 때" 식목일맞이 행사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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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0  1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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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20일 청응면 일대에서 실시했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 날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임실군청 및 임실군산림조합 직원 13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며 청웅면 구고리 산65번지에 편백나무 2,250주를 심었다.

심민 임실군수는 “오늘 정성으로 심는 이 나무가 먼 훗날 건강하고 풍요로운 임실을 기약하게 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기정화와 수원함양이나 휴양은 물론 인간의 삶을 치유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형 산불과 각종 재해로부터 애써 심고 가꾼 이 나무들을 철저하게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금년도 8억9천여 만원의 사업비로 경제수・큰나무・유휴토지 조림 등 230ha에 58만6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옻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30여 ha가 조성된 신덕면 금정리 일원에 금년 봄에 추가로 24ha 정도의 옻나무 식재함으로써 주민의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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