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라남도,‘작은 영화관’운영 활성화 나서시군 공무원 대상 조성 운영 방안 워크숍 갖고 선진 사례 등 공유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1  16:1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은 영화관 운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작은 영화관 조성은 영화관이 없는 시군에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좌석 수 100석 이내 규모의 영화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국비와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시설 리모델링과 영상 장비 등을 구축하고, 최신 개봉영화를 배급받아 상영한다.

전남 도민의 연간 영화 관람 횟수는 평균 2.06회로 전국 평균(4.25회)의 48% 수준에 불과하고, 영화관이 없는 지역도 19개 시군으로 가장 많은 실정이다. 전남도는 주민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작은 영화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작은 영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타 시도 선진사례와 영화관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와 작은 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가 정부의 지원 방침과 전국의 작은 영화관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이미 조성해 운영 중인 전북지역의 선진사례가 소개됐다.

전라남도는 지역 간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연차별로 작은 영화관을 조성하고, 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토록 조명, 음향 등 부대장비를 설치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워크숍을 통해 시군별 특성에 맞는 작은 영화관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2014년부터 작은 영화관 조성사업을 시작해 장흥, 고흥, 광양, 해남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장흥의 ‘정남진 작은 영화관’이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노래영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작은 영화관이 조성되면 영화를 보기 위해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