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현장스케치
화순적벽 투어 첫날 곳곳에서 ‘탄성’동복호 배경 노루목적벽 웅장한 자태에 감탄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1  16:2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해 시범 운영해 인기를 끌었던 화순적벽 투어가 재개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1일 화순적벽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25일부터 한 달여간 시범 개방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방한 것이다. 투어 2주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관람객들은 금호화순리조트와 이서중학교(구)에서 셔틀버스에 탑승, 적벽을 향했다.

적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조성된 포토존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멈추면서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 아름다운 동복호를 배경으로 노루목적벽과 망향정 등이 발아래 펼쳐지면서다.

깎아지른 듯한 노루목적벽과 보산적벽의 웅장한 자태에 관람객들은 기념사진을 찍느라, 탑승하라는 안내원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듯 했다.

5분여 뒤 도착한 망향정에서 바라본 노루목적벽은 손에 잡힐 듯 가까워 관람객들은 포토존에서 바라본 느낌과는 색다른 멋을 만끽했다.

적벽을 관람하기 위해 1박 2일 코스로 가족과 함께 화순을 찾았다는 교사 김모(충남 서산)씨는 “이렇게 좋은 테마가 있는 여행이 될 줄을 몰랐다”며 “학생들에게 관람기를 들려주고 적벽관람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모(광주시 문흥동)씨도 “수몰되기 전에 물놀이 장소로 유명해 자주 드나들었던 곳인데 30여년 만에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깨끗하게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첫 적벽투어에는 2주전 사전 인터넷으로 예약한 380여명이 참여 했다.

광주광역시 128명을 비롯해 전남 78명, 서울 46명, 경기 27명, 충북 18명, 충남 16명, 경북 15명, 부산 10명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탑승지도 금호화순리조트 290명, 이서중학교(구) 83명 등이다.

화순적벽투어는 4대의 셔틀버스(32인승)로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등 1주일에 3회, 09:30, 13:00, 15:30분 등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철저한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투어 예정일 2주일 전 0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화순군청 홈페이지 또는 화순적벽 투어 홈페이지(http://tour.hwasun.go.kr)에 접속해 예약 후 1인당 5,000원의 교통비를 납부해야 한다.

군은 관광객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올해는 탑승 장소를 금호화순리조트와, 이서중학교(구) 등 2곳으로 확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