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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각계 할랄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조찬간담회 개최“민관 협업으로 할랄 시장 개척 박차”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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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1  1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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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할랄시장 수출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3월 21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할랄 유관기관 및 수출업체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대통령 중동순방 시 UAE 표준측량청과의 “할랄식품 분야에서의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한 후속조치로, aT의 할랄식품 수출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향후 역할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이슬람중앙회, 학계, 연구기관, 농식품 수출업계 등 각계 할랄 전문가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aT는 농림축식품부가 추진 중인 ‘할랄식품 협력 MOU’ 후속 조치와 할랄식품 수출 확대방안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아랍에미레이트에 사무소를 개소하여 중동 할랄시장 수출거점을 마련하고, 할랄시장 정보조사, 할랄인증 비용 지원, 이슬람지역 박람회 참가 및 판촉행사 지원, K-FOOD 페어 개최 등 할랄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근 할랄 인증이 비관세장벽으로 작용되고 있어 한국이슬람중앙회(KMF) 인증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aT는 한국이슬람중앙회(KMF)가 말레이시아 할랄인증기관 JAKIM(‘13. 7월 KMF와 할랄인증 교차인정)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인 MUI, UAE 표준측량청과도 협력을 확대하여 각 국의 할랄 인증과 교차 인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수 aT 사장은 “세계 할랄식품시장은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유망시장으로 aT와 수출업계,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적극 공략해야할 블루오션 시장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와 의견은 농식품부에 전달하여 할랄식품 수출 확대방안을 수립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aT도 우리 농식품의 할랄시장 확대 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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