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으로의 귀농․귀촌 73% 증가지난해 4천343가구 전년보다 73% 증가…40대 이하 청년층 유입 많아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1  17:4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으로 귀농․귀촌한 가구가 4천343가구로 전년 대비 73%나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귀촌 가구는 전년보다 267%나 늘었다.

이는 전남이 저렴한 농지 가격, 우수한 영농 조건,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매력적인 귀농․귀촌지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농지 실거래가 전국 최저 : 13,490원/㎡(전국 평균 45,381원/㎡의 30%)
※ 농어촌공사(농지은행처) 실거래가 동향 자료(2014)
‣ 전국 친환경 농산물(유기농+무농약) 인증면적의 49% 점유(‘14년) ‣ 아황산가스 및 이산화질소(전국의1/2수준), 오존(전국의1/6 수준) ‣ 공기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 음이온 수도권 보다 8배 많음

전라남도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공세적인 유치 전략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 정착 지원 정책도 한몫 했다.

‣ 수도권 귀농․귀촌 유치 및 홍보활동 전개 -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수도권 귀농․귀촌학교, 퇴직 공무원 교육 등), 서울사무소 상시 상담창구 운영, 지하철역 홍보간판 운영, 귀농․귀촌 박람회 등 참가
‣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 (1단계) 귀농귀촌 유도 체험 단기교육, (2단계) 체류형 장기교육, (3단계) 품목별 전문 심화교육
‣ 전국 최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및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추진
‣ 귀농․귀촌 지원기관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道 : 대책총괄, 상담전용전화 및 전라남도 귀농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운영
- 도 농업기술원 - 컨설팅․귀농귀촌교육
- 시군․농업기술센터 - 현장실습교육, 멘토제, 귀농인 모임 등

전라남도의 귀촌 증가율 전국 평균 증가율(55.5%)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제주도(1천649%)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 청년층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40대 이하 젊은 층이 1천823가구로 전체의 42%를 차지했고 전년보다 100.2%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체 귀농․귀촌 증가율 73%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앞으로도 청년 층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별로는 농지 가격과 주택 가격이 저렴한 고흥(128가구), 해남(128가구), 신안(121가구)이 귀농 선호지역이고, 귀촌 선호지역은 담양(352가구), 신안(330가구), 화순(289가구)으로 광주 인근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섬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력이 약한 청년층이 농지 가격과 주택 가격이 저렴한 전남을 선택하고 귀촌인 또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귀농․귀촌하기 전 거주지는 광주가 35.6%, 수도권이 32.1%로 광주와 수도권에서 귀농․귀촌한 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박균조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세적인 유치활동을 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매력적인 농촌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좀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이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권역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귀농․귀촌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