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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수산인교육의 산실 한국수산벤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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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2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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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9일 신지면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한국수산벤처대학 제7․8기 수료식과 제9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벤처 수산인을 육성하고자 2007년 전라남도․완도군․조선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수산벤처대학을 설립하였다.

지금까지 총6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명실 공히 전국 수산인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과 입학식은 대학운영 관련 기관장 및 각급기관 단체장 및 수료생 입학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에서 수료생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한국수산벤처대학에서 배운 많은 것을 토대로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 선봉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신입생에게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성실히 교육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수료생 중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교육에 성실히 임하여 대학발전 및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료생에 대하여 해양수산부장관, 전남도지사, 완도군수, 조선대총장,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교육기간 중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수산물 기능성 시제품 등을 전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료식을 마치고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양근석 과장이 ‘2015년 수산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교육생들과 열띤 토론을 개최하는 등 뜨거운 교육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수산인의 관심이 더해가고 있는 한국수산벤처대학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습득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모인 수산인들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상호간 윈-윈(win-win)전략을 실현해 나가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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