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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유채꽃길 함께 달려요”…4월 5일 나주마라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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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2  0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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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유채꽃과 배꽃이 만발한 전남 나주 영산강변을 무대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준공을 축하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나주영산강마라톤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 후원으로 오는 4월 5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제2회 나주영산강마라톤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나주스포츠테마파크를 출발해 영산강변을 달리는 코스로,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달리기 및 걷기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나주마라톤클럽이 주관한다.

접수 마감은 3월27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najurun.kr을 통해 가능하다.

사이트 방문을 위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 '나주혁신도시 마라톤대회'를 검색하면 된다.

대회사무국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참가자들에게 '나주 배즙' 1박스(25포)를, 5km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최신형 40인치 LCD TV 5대 등 각종 경품을 푸짐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나주 영산포의 특산물 '홍어 회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입주 한 가운데 이전기관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한데 모여 어울리는 첫 번째 대규모 한마당 행사가 될 것이다"며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6개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될 나주빛가람 혁신도시는 지난해 말까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1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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