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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연 2%대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저금리 은행으로의 담보대출 갈아타기가 급증하고 있다. 물론 이자절감을 위한 소비자들의 알뜰전략이다.
시중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외환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 등) 지점과 전담 영업팀에는 대출 갈아타기(대환) 관련 문의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안내중인 뱅크라이프(070-8855-6909)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75%로 내리면서 시중은행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도 연동 인하되고 있다" 면서 "2월까지 은행별로 주력 판매되던 3%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일부 은행의 경우 2.88%까지 내리고, 변동금리의 경우 일부은행은 2.6%대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관련 문의 고객의 대부분은 오는 24일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 문의나 다른 대출로 갈아탈 때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인지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고객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뱅크라이프 관계자는 “중도상환수수료 때문에 대출 갈아타기를 망설이고 있었다면, 금리인하폭이 커지고 가계의 이자절감폭도 그만큼 커진 만큼 이제는 신중하게 고려해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가 싸다고 무조건 갈아타기보다는 대출의 상환방법,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금리할인요건, 부수거래조건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뱅크라이프에서는 고객들의 주택구입자금, 매매잔금, 전세대출 문의시 홈페이지(www.bank-life.co.kr)를 통한 상담과 상담사를 통한 일대일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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