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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2일 “광주에 1명의 여당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의석은 한자리이지만 광주발전을 위한 효과는 백배 이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후보는 이날 CBS와 인터뷰를 갖고 “ 광주 8명의 국회의원 중 1명의 여당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여권의 집중적인 지원과 여야간 경쟁구도를 통해 광주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주의로 인해 광주 발전이 정체라는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일당 독주 체제에서 여야가 경쟁할 수 있는 선순환 정치권 구도로 바꾸는 것이 광주발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는 단초라고 강조했다.
정후보는 또한 “전남에서는 이정현의원이, 대구에서는 김부겸전의원이 지역주의를 깨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 정치권도 이제는 당파나 계파주의 보다는 광주 발전을 최고 가치로 해야 한다는 광주시민의 목소리가 높다”고 주장했다.
정후보는 이어 야당심판론에 대해 “심판하겠다는 분이나 심판의 당사자로 거론되는 분 모두 정체된 광주 경제에 대한 책임과 반성이 앞서야 된다”며 “정승은 오로지 광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예산 불독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방안과 정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특히 광주서구의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나 시설 등이 낙후 돼 매우 불편한 실정”이라며 “당선된다면 시설 개선 및 제2 종합노인복지센터 건립 등이 내년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후보는 이와 함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광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로 나서야 된다”며 “당선된다면 광주발전을 위한 예산과 정책 수립을 위해 여당과 중앙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책임지고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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