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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7월 1일 올 2차 개방!!서석대→부대후문→정상 코스로 일요일 개방
이을호 기자  |  dldmfgh@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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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4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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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정상 개방코스
 
광주시는 오는 7월 1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들어 두번째 무등산 정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966년도부터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출입이 통제된 무등산 최정상을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개방한 결과, 전국에서 약 8만 여명의 인파가 정상을 찾아 탐방의 기쁨에 만족해 하며 지속적인 개방을 희망함에 따라 공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올해 두번째 개방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방 행사는 그 동안 토요일에만 개방했던 것을 토요휴무가 불가능한 직장인을 위해 일요일에 개방하게 되었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중․고생 40명을 초청해 최정상 탐방의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상 개방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민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정상탐방은 서석대에서 부대후문을 통과 해 부대정문으로 나오게 된다.

 ※ 탐방노선 : 서석대 → 부대후문 → 인왕봉→지왕봉 →부대정문 / 0.9km 탐방

한편, 무등산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야 하고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과 군사시설 촬영 등을 자제해야 한다.

시 임희진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의 희망에 따라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여름철 개방은 탈수현상 등 탐방객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바, 먹는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자주 쉬면서 오르는 등 개개인의 철저한 준비 속에 산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등산 정상 개방에 대한 궁금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062-613-4210 ~13), 무등산공원(062-613-7850~52으)로 문의하거나, 광주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등산정상개방’ 배너창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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