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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3월 20일(금) 14시 광주광역시교육청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상설모니터단으로 위촉한 조윤희(광주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장) 등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을 비롯한 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이 참석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지난 2011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일명 도가니법)이 개정된 후 2012년부터 설치되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학교폭력·성폭력 방지,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등의 역할을 했다.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들과 광주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장, 전문상담사,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전문가, 장애학생 학부모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를 통해 현장 방문 시 상설모니터단 위원별 역할과 상설모니터단 운영 일정 및 방법을 검토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
신승원 혁신교육과장은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학부모 및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상설모니터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장애학생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킬 수 있도록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현장중심 찾아가는 장애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 초·중학교 장애학생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및 인권보호 관련 인형극, 고등학교 장애학생 대상으로 성교육 체험전을 개최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사회적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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