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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광주 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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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4  0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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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시, KTX 대비 버스환승체계·교통 시설 개선
광주시는 호남선 KTX 개통에 대비해 광주송정역 연계 환승 교통 체계 및 주변 교통시설 개선 계획을 확정‧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첨단~수완~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송정33번 시내버스 등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상무22번과 진월75번, 공항버스 노선을 조정‧연장해 운행하는 등 광주송정역과 시내버스 연계 환승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또한, 광주송정역 역사 앞면의 택시정차구역은 하차전용으로만 이용하고, 건너편에 승차 전용 택시 승강장을 별도로 조성하는 등 주변 교통 시설을 개선해 교통 혼잡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도산동 송정1교~용봉동 나주시계 간 도로확장 사업은 편도 1차로에서 편도 3차로 교량으로 재가설하는 등 주변도로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 광주시, 범시민건설기술자문단 모집
광주시에서 발주하는 대형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방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제6기 범시민건설기술자문단을 공모합니다.
범시민건설기술자문단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광주시 발주 50억 원 이상 대형건설공사에 대한 현장 점검과 대형건설공사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및 기술자문, 건설 분야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 의견 개진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조경 등 총 7개 분야로 건설 분야 박사 또는 건축사 자격 등을 소지하거나 건설공사에 실무경험에 많은 시민 총 1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광주시 건설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3. '제2수원지' 34년만에 시민의 품에 안기다
제2수원지가 34년만에 광주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제2수원지는 지난 1981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곳으로,

제2수원지 정문~무등산 탐방로까지 250m구간을 개방합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수원지 관리를 위해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만 개방되며,
광주시와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2016년까지 임시주차장 마련, 무등산 탐방로 정비, 계절별 꽃동산 등 친환경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4. 2015년도 후계 농업 경영인 24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년도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에 광주시 후계 농업 경영인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은 우수한 농업인들을 발굴해 최대 2억 원의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농업 후계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 5년 이상 된 후계 농업 경영인 중 경영 성과가 우수하면 추가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후계 농업 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 후계 농업 경영인은 올해 24명을 포함해 지난 1981년부터 총 662명이 선정됐습니다.

5. 지식공유 열린 강연방 '아리바다' 오픈
국내 저명인사와 지역 대학 교수 등이 지식을 기부해 시민과 공유하는 '빛고을 열린 강연방-아리바다'홈페이지 서비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아리바다'는 공공 기관과 대학에서 운영 중인 각종 강연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제공받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지식공유 사업으로, 아리바다 홈페이지는 교양과 인문, 인권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현재 광주시와 산하 기관에서 강연된 13편의 동영상이 구축됐으며, '문화초대석'강연물 기부 등 대학들의 동참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4월 말까지 '노동과 인권'등 신규 강연물 10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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