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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학교폭력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전체 학교 학생생활부장 및 생활교육 업무관계자 3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시행 학생생활교육 종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보다 새롭게 변경 또는 강조되는 사업 중심으로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고, 실제 위기관리 시스템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 교육청이 학교 선생님들의 고충을 직접 해결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 ‘현장 맞춤형 신속대응팀’은 일선학교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해결책을 가지고 학교 현장으로 곧바로 투입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생활부장이야말로 학교에서 가장 힘든 업무를 맡고 있으며 그 희생과 봉사를 항상 기억하고 있다”면서 “한 생명이라도 안타깝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소소한 것에서도 예방 위주로 잘 살펴야 할 것”이라며 생활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민주인권생활교육과 박주정 과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박 과장은 특강을 통해 “광주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후 수습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는 학생생활교육을 연중 전개해 나갈 것이다”며 “예방이 우선이지만 일단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현장 맞춤형 신속대응팀’이 해결책을 들고 신속하게 학교 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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