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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 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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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4  1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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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도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전북테크노파크 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를 주제로 『2015 전북지역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시책설명회는 산업부의 주요 시책 및 지원사업에 대한 중앙-지방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어 정책 반영의 계기로 활용코자 매년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백두옥 전북TP원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지역혁신기관, 관련기업, 전라북도 지역사업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산업부와 도의 시책 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 2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시책설명회 에서는 ‘15년 산업부 시책 및 지역발전정책 방향, 한중 FTA 홍보 등 FTA 활용촉진방안, 지역 주력산업‧관심사업 현황 및 계획, 도의 ’15년도 주요추진 정책에 대한 설명, 참여 기업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업의 건의사항으로는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한 대책,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 R&D사업의 사전 컨설팅 지원, 탄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지원 등 많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진수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주제 발표 후 패널 과 참석자간 상호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산업부 황규연 산업기반실장을 비롯 이형규 정부부지사 등은 이앤코리아와 탄소융합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전북기업과 기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책설명회가 정부정책과 연계한 우리도 주력산업과 관심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하며 관련기업·기관에 도움을 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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