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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동 안전지도’ 제작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주변 500m이내 위험지역을 조사 표시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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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4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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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한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지도는 지난 4월부터 순천교육청과 순천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함께 관내 전체 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주변 500m 이내 위험지역을 조사한 후 CCTV 설치지역, 안전지킴이집, 위험지역과 안전한 길을 표시하게 된다.

학교별로 제작한 안전지도는 관계기관의 보완을 거쳐 10월에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학부모에게 안전한 등하교길 정보제공, 등하교길 경찰 순찰강화 경로선정, CCTV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시는 성폭력 및 안전한 길에 대한 인식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안전한 등하교길을 확보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 스스로 안전 교육 지도를 제작 위험한 곳과 안전한 곳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안동안전 대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각적인 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 아동 안전지도 제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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